너무 오래 잠수하고 있었던 게 아닌가 싶어서 간만에 끄적끄적....
아니, 사실은 그동안 죽다 살아났습니다. 거짓말 안하고요. 진짜 죽는 줄 알았어요;ㅁ;
건강체... 라고 하긴 뭣해도 잔병치레만 할뿐 큰 병은 잘 안 걸리는 터라 방심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온 것부터 시작.
이전에도 몇 번 허리가 아픈 적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게 넘겼던 게 화근이었을까요.
말도 못하게 아파서 병원에 가봤더니 척추가 휘었다더군요. 나쁜 자세 때문에.
그로 인해 척추관절이 주위 근육을 압박해서 통증이 오는 거라고.
다행히 디스크는 아니라고 하지만......
뭐가 다행이야!!!!!ㅜㅁㅜ
새벽마다 통증 때문에 깨서 한숨 잠도 못자고 울었어요. 진짜. 너무 아파서ㅠㅠㅠㅠ
근육통이 이 정도면 디스크는 얼마나 아픈거야 라고 생각할 정도로.
거진 사나흘을 그렇게 잠을 못자니 신경은 날카로워지고 머리는 깨질 듯 아프고
병원에서 약 처방받고 물리치료 받아서 좀 나아지나 싶더니......
이제는 위장병이..........OTL
양약이 독해서 위장에 영향을 받은 거 같더라고 하더군요.
병원 두 곳을 거쳐서 결국 한의원엘 갔는데
제 맥을 잡더니 하시는 말 " 감기몸살의 기운이 있네요. "
하다하다 이젠 감기몸살이야?!!!!!!!!ㄱ-
넘기면 토하고, 넘기면 토하고, 밤새 그러길 역시 사나흘...;;;;
과일만 먹어도 토해서 결국은 묽은 죽을 꼭꼭 씹어서 조금만 먹었구요.
역시나 밤에 잠을 못자는 것은 마찬가지;; 토기가 올라오면 자다가도 일어나야 하고, 올리고 나면 다음은 속이 쓰려서 불면(...)
거기다 잠잠한듯하던 허리 통증은 또다시 말썽;;
한 2주간을 그렇게 앓고 나니, 그래도 약간의 차도가 보이네요;
조금 돌아다닐 만 하게 되니 그동안 못 감아서 떡짐의 한계를 보여주던 머리를 젤 먼저 감고 목욕까지 싹 했습니다.
식욕도 어느 정도 돌아온 거 같은데....
제발 밤에는 잠 좀 제대로 잘 수 있길;ㅁ;ㅁ;ㅁ;ㅁ;ㅁ;ㅁ;ㅁ;ㅁ;
불면의 밤이 2주 다 되어가요.... 나 좀 살려줘............
여하튼 그래서 그림이고 글이고 게임이고 아무것도 손 못대고 있고요. 그냥 집에서 갇혀 살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직 죽만 먹고 있고요. 간간이 사과도...
질경이와 쑥 달인 물이 위에 좋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그걸 마시고 나니 위장이 확실히 나아진 듯싶습니다.
.......근데 나 재취직은 언제 하지? 이러고 있구요.
신종 플루는 아닌 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랄까. 하여간 직장 관두자마자 병마가 한꺼번에 오는 탓에 한바탕 굴려진 퀸이었습니다.
아니, 사실은 그동안 죽다 살아났습니다. 거짓말 안하고요. 진짜 죽는 줄 알았어요;ㅁ;
건강체... 라고 하긴 뭣해도 잔병치레만 할뿐 큰 병은 잘 안 걸리는 터라 방심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온 것부터 시작.
이전에도 몇 번 허리가 아픈 적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게 넘겼던 게 화근이었을까요.
말도 못하게 아파서 병원에 가봤더니 척추가 휘었다더군요. 나쁜 자세 때문에.
그로 인해 척추관절이 주위 근육을 압박해서 통증이 오는 거라고.
다행히 디스크는 아니라고 하지만......
뭐가 다행이야!!!!!ㅜㅁㅜ
새벽마다 통증 때문에 깨서 한숨 잠도 못자고 울었어요. 진짜. 너무 아파서ㅠㅠㅠㅠ
근육통이 이 정도면 디스크는 얼마나 아픈거야 라고 생각할 정도로.
거진 사나흘을 그렇게 잠을 못자니 신경은 날카로워지고 머리는 깨질 듯 아프고
병원에서 약 처방받고 물리치료 받아서 좀 나아지나 싶더니......
이제는 위장병이..........OTL
양약이 독해서 위장에 영향을 받은 거 같더라고 하더군요.
병원 두 곳을 거쳐서 결국 한의원엘 갔는데
제 맥을 잡더니 하시는 말 " 감기몸살의 기운이 있네요. "
하다하다 이젠 감기몸살이야?!!!!!!!!ㄱ-
넘기면 토하고, 넘기면 토하고, 밤새 그러길 역시 사나흘...;;;;
과일만 먹어도 토해서 결국은 묽은 죽을 꼭꼭 씹어서 조금만 먹었구요.
역시나 밤에 잠을 못자는 것은 마찬가지;; 토기가 올라오면 자다가도 일어나야 하고, 올리고 나면 다음은 속이 쓰려서 불면(...)
거기다 잠잠한듯하던 허리 통증은 또다시 말썽;;
한 2주간을 그렇게 앓고 나니, 그래도 약간의 차도가 보이네요;
조금 돌아다닐 만 하게 되니 그동안 못 감아서 떡짐의 한계를 보여주던 머리를 젤 먼저 감고 목욕까지 싹 했습니다.
식욕도 어느 정도 돌아온 거 같은데....
제발 밤에는 잠 좀 제대로 잘 수 있길;ㅁ;ㅁ;ㅁ;ㅁ;ㅁ;ㅁ;ㅁ;ㅁ;
불면의 밤이 2주 다 되어가요.... 나 좀 살려줘............
여하튼 그래서 그림이고 글이고 게임이고 아무것도 손 못대고 있고요. 그냥 집에서 갇혀 살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직 죽만 먹고 있고요. 간간이 사과도...
질경이와 쑥 달인 물이 위에 좋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그걸 마시고 나니 위장이 확실히 나아진 듯싶습니다.
.......근데 나 재취직은 언제 하지? 이러고 있구요.
신종 플루는 아닌 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랄까. 하여간 직장 관두자마자 병마가 한꺼번에 오는 탓에 한바탕 굴려진 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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